One of One
한 그루에서 켠 판이어도 자리가 다르면 결이 달라집니다. 그래서 한 점씩 따로 담아 두었습니다.
같은 도마라도 어느 자리에서 켰느냐에 따라 단 한 점만 나옵니다. 곧은결의 정갈함을 아끼는 분이 계시고, 얼룩처럼 흐르는 무늬를 반기는 분이 계십니다.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할 수 없어, 한 점씩 따로 찍어 올리고 고르는 일까지를 갖는 일로 두었습니다.